진로진학

고입 대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입 준비를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는 지역과 목표하는 고등학교 유형(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흐름은 있습니다.

중1: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시기

이 시기에는 특정 시험을 목표로 달리기보다, 주요 과목의 기본기와 학습 습관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유학기·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는 것도 이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됩니다.

중2: 목표 유형을 구체화하는 시기

일반고로 진학할지, 특목고나 자사고를 목표로 할지에 따라 이후 준비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중2 즈음부터는 아이의 성향과 성적 추이를 함께 살펴보며 목표를 구체화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중3: 실전 준비와 서류 정리

내신 관리와 함께,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의 전형 방식(면접, 자기소개서 등)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전형 요강은 매년 조금씩 바뀌므로, 해당 연도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크포인트: 특정 시점부터 갑자기 준비하기보다, 학년별로 해야 할 일을 나눠 미리 흐름을 잡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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